e엔지니어링 전문업체인 디앤앰테크놀로지(대표 신양우 http://www.dnmco.com)는 최근 인터넷상에서 실시간으로 다양한 의복 패턴 및 색상구현이 가능한 가상 의복착용 시스템(VWS)을 개발, 상용화에 나섰다고 15일 밝혔다.
이 솔루션은 워크스테이션을 장시간 구동해 해석할 수 있는 섬유의 처짐과 구김 등의 특성을 자체 개발한 소프트웨어로 시뮬레이션함으로써 실제 착용에 가까운 의복상태를 재현할 수 있도록 했다.
업체측은 3D 인체모형의 가상착용 시뮬레이션을 통해 의복 패턴의 문제점을 인공지능(AI)이 자동으로 지적, 사용자가 가상공간에서 쉽게 수정할 수 있는 전문가 시스템의 개발을 앞두고 있고 이달 초 독일에서 열린 국제의류기계전시회(IMB)에 참가를 계기로 패션 관련 B2B·B2C업체들과 공급협상을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신양우 사장(50)은 『앞으로 인터넷상에서 사용자가 직접 제품의 사양을 선택·설계하는 경우가 급증할 것』이라며 『내실 있는 기술개발과 경영으로 다양한 인터넷솔루션사업에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정환기자 victo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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