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뉴스 「컴퓨터월드」에 따르면 세계정보기술서비스연합(WITSA : World Information Technology and Service Alliance)은 최근 대만에서 열린 「세계정보기술회의」에서 미 시장조사기관 IDC의 자료를 인용해 세계 IT 투자비용이 2004년에 30조달러를 넘을 것이라고 발표했다.
WITSA는 지난 95년 15조달러선이었던 세계 IT투자가 국가총생산 성장률을 추월하며 해마다 크게 늘어나고 있다고 밝혔다. 또 지난해 1300만달러였던 인터넷관련 산업규모가 2004년에는 2조5000억달러로 급팽창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작년 인구 1인당 IT투자비가 가장 많은 국가는 스위스였으며 일본·미국이 2, 3위에 올랐고 스웨덴·덴마크·싱가포르·노르웨이·네덜란드·영국·호주 등이 톱10에 들었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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