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드림라인의 동영상 허브사이트인 드림엑스에서 통용되던 드림캐시를 오프라인 문화공간에서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드림라인(대표 김철권)은 드림엑스(http://www.dreamX.net)의 전자화폐인 드림캐시를 통해 멀티플렉스 극장인 씨제이빌리지(CGV) 영화예매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4일 밝혔다.
드림라인측은 CGV의 주당 평균 극장방문 예매가 3000건이었는 데 반해 드림캐시를 통한 인터넷 예매를 실시하게 될 경우 1만4000여석의 예매가 가능, 전국적으로 5개 체인을 갖고 있는 CGV의 경우 한달에 25만건의 예매가 가능해지는 셈이라고 밝혔다.
드림엑스를 통해 CGV를 예약하려면 드림캐시를 미리 구매한 후 극장과 영화를 선택하면 되고 드림캐시 잔액으로는 드림엑스에서 제공하는 각종 인터넷영화 및 동영상 콘텐츠를 감상할 수 있다.
드림라인은 CGV를 시작으로 앞으로 국내 영화관들과 업무제휴를 체결, 인터넷 영화예매 서비스를 전국 극장 단위로 확대해 나가고 연극·콘서트 등 예매가 필요한 각종 공연물 등으로 드림캐시 이용영역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주문정기자 mjj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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