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드림라인의 동영상 허브사이트인 드림엑스에서 통용되던 드림캐시를 오프라인 문화공간에서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드림라인(대표 김철권)은 드림엑스(http://www.dreamX.net)의 전자화폐인 드림캐시를 통해 멀티플렉스 극장인 씨제이빌리지(CGV) 영화예매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4일 밝혔다.
드림라인측은 CGV의 주당 평균 극장방문 예매가 3000건이었는 데 반해 드림캐시를 통한 인터넷 예매를 실시하게 될 경우 1만4000여석의 예매가 가능, 전국적으로 5개 체인을 갖고 있는 CGV의 경우 한달에 25만건의 예매가 가능해지는 셈이라고 밝혔다.
드림엑스를 통해 CGV를 예약하려면 드림캐시를 미리 구매한 후 극장과 영화를 선택하면 되고 드림캐시 잔액으로는 드림엑스에서 제공하는 각종 인터넷영화 및 동영상 콘텐츠를 감상할 수 있다.
드림라인은 CGV를 시작으로 앞으로 국내 영화관들과 업무제휴를 체결, 인터넷 영화예매 서비스를 전국 극장 단위로 확대해 나가고 연극·콘서트 등 예매가 필요한 각종 공연물 등으로 드림캐시 이용영역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주문정기자 mjjoo@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추미애 '소방은 재정 빨대' 논란…李대통령은 “천금 준들 아깝겠나”
-
2
'외산의 무덤' 日 장벽 넘은 셀트리온…김호웅 부사장 “내년 도입 제품 2배 확대”[WAC 2026]
-
3
[무엇이든리뷰] '카카오멤버십' 써보니…록인 효과 '확실', 외부 확장·안정성은 '과제'
-
4
국힘, 용인갑 재투표 없이 윤재복 선정…양향자 '전면 재선거' 요구 불수용
-
5
단독네이버, 멤버십 '무료배송' 기준 바꾼다…'최종 결제 1만원 이상'으로
-
6
[신차 드라이브] 세단 주행 감성에 안락함 더했다…볼보 플래그십 전기 세단 ES90
-
7
항만으로 맺은 인연, 스마트시티로 잇기…인천·하이퐁 협력 확대 논의
-
8
산단공 경북본부, 구미산단 근로자·가족, 지역주민과 함께 행복문화체험 한마당 개최
-
9
기아, 판교서 PV5 원격운전 카셰어링 시범 서비스…2027년 상용화
-
10
日 의료진 관심 쏠린 '옴리클로'…내년 판도 변화 예고 [WAC 2026]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