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기통신(대표 김대기 http://www.shinsegi.com)은 12일 생체인증 보안솔루션 업체인 패스21(대표 이정명 http://www.pass21.co.kr)사와 전략적 제휴를 체결하고 휴대폰에 지문인증 보안시스템을 적용한 「패스바이오폰 사업」을 공동 추진키로 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신세기통신의 이동통신망과 패스21사의 지문인증 보안시스템 기술을 적용한 단말기를 출시, 9월부터 시범 서비스에 나선다.
이 단말기는 지문인증센서와 관련 소프트웨어를 내장해 모바일뱅킹, 전자상거래 등 보안이 요구되는 정보조회시 사용자 본인의 지문만을 인식하도록 만들어졌다.
신세기통신은 이를 이용하는 자사 고객의 경우 무선인터넷을 통해 금융거래 및 각종 보안정보 조회시 지문인증 절차를 통해 패스워드 도용 등으로 인한 금융사고, 정보보안사고 등을 방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조윤아기자 forang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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