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화폐 시스템의 구성과 활용모델 개발 및 제시를 위한 「전자화폐 추진기획단」이 8일 출범했다.
이번 추진기획단에는 마니네트웍, 삼성SDS, 우연미디아, 케이디컴 등 10개 임원협의회원과 허신 한양대교수, 이성호 서울산업대교수, 신봉기 동아대교수 등 12명의 교수협의회원 등이 참여했으며 남인수 비씨카드 이사를 전자화폐추진기획단장으로 선출했다.
추진기획단은 임원협의회, 교수협의회 그리고 기획단장 산하에 카드분과위원회, 단말기분과위원회, 시스템분과위원회 등 세부 기술적인 사항을 담당하는 3개의 분과위원회를 두고 분야별 과제 개발에 따른 실용화모델 구축작업에 착수하게 된다. 총괄 관리는 「IC카드방식의 개방형 전자화폐시스템 기술개발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IC카드연구조합이 맡는다.
남인수 추진기획단장은 『중기거점 기술개발 사업시행에 따른 개발 성과물에 대한 사전 마케팅 및 활용방안 제시 등을 위해 기획단을 출범시켰다』며 『이번 추진기획단 발족을 계기로 국내 표준화 방안 제시 등 세부적인 문제들에 대한 해법도 제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홍기범기자 kbho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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