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사명변경과 함께 세계 초우량 전자부품업체로 이미지 변신을 추진중인 KEC(대표 김충환 http://www.kec.co.kr)가 영상악기사업부문을 별도법인인 (주)다이나톤(대표 이진영)으로 분사했다.
KEC 영상악기사업부 직원들의 종업원지주회사 형태로 설립된 다이나톤은 KEC로부터 영업·개발·제조 및 악기사업관련 등록상표 등 일체를 양도받았으며 이달 중 해외거래처인 미국의 웨버사 등으로부터 자본을 출자받을 예정이다.
이번 분사는 영상악기사업부문이 독자적인 영업력과 기술력을 갖춰 수익을 낼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한데다 조직의 슬림화를 통해 시장환경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고 공격적인 영업을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다이나톤은 현재 내수경기가 회복세를 보이면서 올 1·4분기까지 전년동기대비 판매량이 270% 증가했으며 올 수출 또한 100% 이상 늘어날 것으로 예상돼 전체적으로 총 120억원의 매출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아마데우스클래스 음악교육 프로그램과 연구소를 통해 음악교육 지도·자문과 교육 소프트웨어 및 교재 제작 등 음악교육 사업도 확대해 앞으로 전자악기 판매 및 음악교육 전문회사로 발돋움한다는 계획이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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