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사명변경과 함께 세계 초우량 전자부품업체로 이미지 변신을 추진중인 KEC(대표 김충환 http://www.kec.co.kr)가 영상악기사업부문을 별도법인인 (주)다이나톤(대표 이진영)으로 분사했다.
KEC 영상악기사업부 직원들의 종업원지주회사 형태로 설립된 다이나톤은 KEC로부터 영업·개발·제조 및 악기사업관련 등록상표 등 일체를 양도받았으며 이달 중 해외거래처인 미국의 웨버사 등으로부터 자본을 출자받을 예정이다.
이번 분사는 영상악기사업부문이 독자적인 영업력과 기술력을 갖춰 수익을 낼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한데다 조직의 슬림화를 통해 시장환경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고 공격적인 영업을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다이나톤은 현재 내수경기가 회복세를 보이면서 올 1·4분기까지 전년동기대비 판매량이 270% 증가했으며 올 수출 또한 100% 이상 늘어날 것으로 예상돼 전체적으로 총 120억원의 매출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아마데우스클래스 음악교육 프로그램과 연구소를 통해 음악교육 지도·자문과 교육 소프트웨어 및 교재 제작 등 음악교육 사업도 확대해 앞으로 전자악기 판매 및 음악교육 전문회사로 발돋움한다는 계획이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韓 휴머노이드, 美 수출길 막혔다…“정부, 특단의 대책 서둘러야”
-
2
삼성디스플레이, 갤S27 프로·울트라에 최신 M16 OLED 공급
-
3
폴스타, 국내 생산 폴스타 4 유럽 첫 수출…1000대 규모
-
4
삼성, 5년된 냉장고·세탁기에도 최신 AI 접목
-
5
최태원 SK 회장, “울산 AI 데이터센터 협의, 900㎿까지 진척”
-
6
정부, K-드론 키운다…3691억→6015억 '마중물'
-
7
2028년 엔비디아, 2029년 자체 '아트리아 AI'…현대차그룹, 자율주행 '투트랙' 양산 속도전
-
8
美 AI 데이터센터가 키우는 ESS…K배터리도 대응 속도
-
9
공무원이 직접 만든 AI로 행정 혁신…전북 대통령상·광진구 총리상
-
10
공사 따내고 투자수익까지…K건설 해외수주 공식 바꾼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