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비투비, 인터넷 구매지원 사이트 개설

한스비투비(대표 한상훈)는 글로벌 경쟁시대에 발맞춰 양질의 구매정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인터넷으로 구매업무를 지원하는 웹사이트(http://www.hansb2b.com)를 구축했다고 6일 밝혔다.

한스비투비는 이 사이트를 통해 연간 3000억달러 규모의 세계 플랜트 기자재시장을 주요 대상으로 온라인 비즈니스 및 이를 지원하는 오프라인 비즈니스를 주력사업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이 사이트에는 현재 전세계 플랜트 건설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플로어다니엘·켈로그·스톤 &웹스터·러지 등 세계 10대 엔지니어링 회사들과 대만의 포모, 말레이시아의 국영 석유공사인 페트로나스 등 대기업들이 주요 고객으로 등록돼 있다.

이와 함께 해외 플랜트시장에서 품질 및 가격 경쟁력이 있는 한국중공업·LG·두산·세원중공업 등 국내 유수의 200여 우수 협력업체들과 제휴선으로 설계회사·운송회사·검사회사·은행들이 등록돼 있으며 현재 해외에서 건설중인 10여개의 플랜트 건설 프로젝트가 이 시스템을 이용, 이미 5000만달러 정도의 거래가 진행되고 있다.

한스비투비는 지난 99년 4월부터 한스IPS라는 상호로 국내에 본사를 두고 해외지사 3곳을 포함한 인력들이 오프라인으로 구매지원 서비스에 주력해왔다.

<이중배기자 jb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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