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원장 박호군)은 6월의 KIST인상 수상자로 송충의 박사(46)를 선정했다. 독일 아헨공대에서 박사학위 취득 후 지난 89년 KIST에 들어온 송 박사는 광학활성물질제조기술을 국내에 도입·정착시키는 데 선도적 역할을 담당했고, KIST가 이 분야에서 산학연 협력의 중심거점으로서 역할을 하는 데 공헌했다.
이러한 송 박사의 연구결과는 화학·화공·의약 관련 전세계 비즈니스 및 연구개발 동향 등을 소개하는 미국의 「케미컬 & 엔지니어링 뉴스」 5월호 금주의 화제에 게재돼 광학활성물질제조 관련 전문가들로부터 많은 주목을 받았다.
<정창훈기자 ch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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