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웹투폰서비스와 인터넷방송이 만난다.
인터넷무료공중전화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디맥스코리아(대표 조남수 http://www.dmaxkorea.com)의 자매회사인 시네맥스코리아(대표 이명훈 http://www.cinemaxkorea.com)는 3일부터 12개 채널의 인터넷방송을 개시하면서 무료웹투폰서비스까지 제공할 계획이라고 1일 밝혔다.
12개 채널 중 유료사이트 2개 채널을 통해서 제공될 무료웹투폰서비스는 최근 디맥스코리아와 전략적 제휴를 체결한 무한넷코리아(대표 김영환 http://www.moohan.net)의 웹투폰기술을 이용하게 된다.
시네맥스코리아는 지난 수개월 동안 인터넷방송을 위한 준비작업을 진행해오다 최근 디맥스코리아의 무료공중전화기(모델명 인티폰2000)가 시내 주요시설에 설치, 가동되면서 두 분야의 연계를 통한 시너지 효과가 클 것으로 보고 개국 일정을 앞당겨 조정했다. 자체 사이트를 통한 생방송 채널의 효과도 있지만 공개장소에 설치된 인티폰2000의 모니터를 통해 인터넷 방송이 중계될 경우 그 파급력이 엄청날 수 있다는 예상에 따른 것이다.
네티즌이 무료웹투폰을 이용하려면 시네맥스코리아의 홈페이지에 접속한 뒤 월 1만원의 이용료를 내는 성인 사이트나 길용우의 연기교실 등 2개 채널의 회원으로 가입해야 한다. 인터넷방송은 이 밖에도 동영상광고 채널, 대학로·압구정동 등을 24기간 비춰주는 채널, 쇼핑몰·증권사의 임대채널 등으로 구성된다.
인터넷방송 개시와 관련 시네맥스코리아 이명훈 사장은 『기존 인터넷무료전화의 맹점이 수익성이 뒷받침되지 못했던 것』이라고 지적한 뒤 『시네맥스코리아는 사용자가 필요로 하는 콘텐츠를 유료화하고 그것의 부가서비스 개념으로 인터넷무료 전화를 제공하게 돼 이런 문제점을 해소했다』고 밝혔다. 문의 (02)429-8686
<이진호기자 jho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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