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드엔진 개발업체인 인텔리코리아(대표 박승훈 http://www.icad.co.kr)는 전국 21개 기능대학에 4120카피, 금액으로 22억원에 해당하는 캐드용 SW를 무상으로 기증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회사는 30일 학교법인 기능대학에서 박 사장과 최송촌 기능대학 이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소프트웨어 기증식을 가졌다.
이번에 전국 21개 기능대학에 기증하는 「인텔리캐드」는 2D·3D 제작에 사용되는 설계프로그램으로 오토캐드와 호환성을 갖추고 있으며 가격은 오토캐드의 20% 수준에 불과한 국산 캐드 소프트웨어다.
인텔리코리아는 이번에 캐드SW를 무료로 기증하는 것은 캐드의 대중화와 국산제품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 회사는 국산캐드 프로그램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프로그램 테스트를 희망하는 고객이나 31일 개막되는 국제그래픽스전 방문객에게 평가판을 제공하고 캐드를 공부하려는 학생과 개인을 대상으로 3만원의 초저가에 가정판을 공급할 예정이다.
<이규태기자 kt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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