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랜드 신근영 사장과 캔 킬고어 파워퀘스트 아태지역 마케팅 담당이사가 총판계약서에 서명한 후 악수하고 있다.
소프트웨어 개발·유통업체인 소프트랜드(대표 신근영 http://www.softland.co.kr)는 미국의 저장장치 관리솔루션 업체인 파워퀘스트(대표 데이비드 러프)와 국내 총판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양사는 이날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총판계약서에 서명하고 앞으로 적극적인 기술이전과 시장확대를 공동 추진한다는 데 합의했다.
소프트랜드는 파워퀘스트 제품 가운데 2개 품목을 우선 출시하고 올해 안에 12개 품목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날 계약식에는 파워퀘스트 대표로 방한한 아시아태평양지역 마케팅 담당이사인 캔 킬고어 등 양사 임직원과 소프트웨어 유통업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파워퀘스트는 93년 설립된 기억장치 관리솔루션 전문업체로 컴팩·IBM 등에 하드디스크 및 파일시스템 관련 소프트웨어를 OEM 공급하고 있다.
<심규호기자 khs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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