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로젠의 서정선 대표이사(서울대 의대 생화학교수)는 8일 서울대 총장실에서 이기준 총장에게 서울대 발전기금으로 써달라며 회사 주식 10만주를 기증했다.
마크로젠 총주식수의 3.1%에 해당하는 10만주는 서 교수 개인의 지분에서 출연하는 것이며 대주주 의무 보유기한인 오는 8월 23일 이후 현금화가 가능하다.
서 교수는 『기증한 주식이 한국인 게놈연구 사업에 사용되기를 희망한다』며 『앞으로도 서울대의 유전체 연구활동에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서울대는 서 교수의 뜻에 따라 주식을 처분해 마련한 기금을 게놈연구센터 설립 등 게놈 연구에 사용할 계획이다.
경제 많이 본 뉴스
-
1
2026 월드컵 겨냥…삼성전자, AI TV 보상판매 프로모션
-
2
'미토스 쇼크'에 금융권 통합 AI 가이드라인 '답보'
-
3
"반도체만 챙기나" 삼성전자 DX 노조 하루 천명 탈퇴…노노 갈등 격화
-
4
한은, 美 FOMC 매파적 신호·중동 리스크 긴급 점검…“통화정책 불확실성 증대”
-
5
코스피 6500선 하락…호르무즈 해협·미국 통화정책 불확실성 커져
-
6
한은, 8연속 금리 동결 무게…반도체 호황·물가에 '인상론' 부상
-
7
삼성家, 12조원 상속세 완납…이건희 유산, 세금·문화로 돌아왔다
-
8
[ET특징주] 신한제18호스팩, 코스닥 상장 첫날 188%↑
-
9
빗썸, 영업정지 일단 피했다…법원 집행정지 인용
-
10
FIU-두나무 법정공방 2심으로…FIU 항소장 제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