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1GB까지 무료로 파일을 저장·관리할 수 있는 사이버 폴더 서비스가 나온다.
포털서비스 업체 심마니(대표 손승현 http://www.simmani.com)와 웹솔루션 개발업체인 그래텍(대표 송길섭 http://www.gretech.com)은 웹데스크톱 서비스인 심마니 팝데스크(http://www.popdesk.co.kr)의 「팝폴더」 용량을 15일부터 1GB까지 확대 제공한다고 밝혔다.
그 동안 국내외 인터넷 업체들이 인터넷상에 파일 저장·관리할 수 있는 사이버 폴더 서비스를 선보였지만, 1GB 정도의 대용량을 무료로 제공하는 것은 심마니 팝데스크가 처음이다.
심마니 팝데스크는 심마니와 그레텍이 전략적 제휴를 통해 지난 2월 선보인 웹데스크톱 서비스로 현재까지 약 10만명의 가입자를 확보하고 있다. 팝데스크는 인터넷상에서 마치 윈도 바탕화면을 사용하는 것처럼 파일관리·e메일·일정관리·주소록 북마크·게임 등을 이용할 수 있다. 특히 ID와 패스워드를 입력하면 최종 사용한 데스크톱 환경과 데이터가 그대로 복구되기 때문에 PC를 옮겨다녀도 항상 같은 환경에서 작업이 가능하다는 점이 특징이다.
<전경원기자 kwj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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