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한 신문이 「러브바이러스」보다 더 강력한 「슈퍼버그」의 위험성을 경고했다.
영국 일요신문인 「옵서버」는 「러브바이러스」는 첨부파일을 열었을 때만 피해가 발생하지만 「슈퍼버그」는 e메일을 보기만해도 피해를 입는다고 경고했다.
전문가들은 이미 50여종의 「슈퍼버그」가 인터넷에서 발견됐으나 다행히 아직 일반인들을 공격하지는 않았다고 말했다.
이 신문은 「슈퍼버그」의 대부분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거나 바이러스 방어프로그램에 걸려 퇴치됐으나 나머지 일부가 살아남아 전세계 컴퓨터를 공격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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