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영상저장장치(DVR) 생산업체인 창흥정보통신(대표 이갑열 http://www.changhung.com)은 최근 미국의 JJ커뮤니케이션사와 140만달러 어치의 DVR 수출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올 들어 중국과 동남아 시장 등에 진출, 500만달러 어치의 DVR를 수출한 창흥정보통신은 이번 수출계약으로 미주시장에 DVR를 수출할 수 있는 교두보를 확보하게 돼 앞으로 수출물량이 더욱 늘어날 수 것으로 기대했다.
이 회사 이갑열 사장은 『이번 미국시장 진출은 최근 미국에서 열린 컴덱스쇼에 출품한 DVR가 관람객의 호평을 받은 성과』라고 설명하고 『유럽의 다국적 전자유통업체에 DVR를 공급하는 방안 등을 통해 올해 2000만달러의 수출실적을 달성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성욱기자 swkim 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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