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카드결제기없이 휴대폰만으로 카드조회나 대금결제를 할 수 있게 됐다.
SK텔레콤(대표 조정남 http://www.sktelecom.com)은 KIS정보통신(대표 손정현 http://www.kisvan.co.kr), KOVAN(대표 김상준 http://www.kovan.com) 등과 함께 WAP 서비스를 이용한 「이동전화 신용카드조회서비스」를 5월 8일부터 제공한다.
이 서비스는 WAP방식 무선인터넷폰에 고객의 신용카드번호, 금액, 할부기간 등을 입력해 대금을 결제하는 방식으로, 카드결제기없이 이동전화만으로 신용카드조회가 가능하다.
기존 무선신용카드결제서비스는 이동전화단말기 외에 별도로 카드결제기나 ARS를 이용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던 게 사실.
이 방식은 카드를 카드조회기에 읽히는 대신 무선인터넷에 접속해 고객의 신용정보를 입력하기 때문에 ARS를 이용하는 것보다 이용요금이나 승인을 기다리는 시간이 절약되고 부대장비가 필요하지 않다.
서비스요금는 부과하지 않으며 무선인터넷요금으로 이용이 가능하다.
<조윤아기자 forang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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