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전선(대표 유채준 http://www.taihan.com)은 지난 1·4분기 3000억원의 매출 및 390억원의 경상이익을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이같은 수치는 사상 최대 규모로 특히 경상이익은 지난해 전체의 경상이익 362억원을 넘어섰다.
이에 대해 대한전선은 광통신케이블, 초고압전력케이블 및 스테인리스 제품 등의 판매가 호조를 보였으며 지난해 9월 알루미늄사업부를 분할하고 보유 유가증권 매각 등의 재무구조 개선조치의 효과가 가시화됐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대한전선은 최근 초고압전력케이블 분야에서 동남아·중동지역의 대형 프로젝트를 잇달아 수주했으며 인터넷산업의 급성장에 따른 광통신케이블 수요의 폭증으로 올해 전체 매출은 지난해에 비해 30% 이상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허의원기자 ewh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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