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관광부는 음반 및 비디오 제작 지원 등 4개 사업에 대한 융자 지원 신청을 내달 10일까지 연장한다고 27일 밝혔다.
문화부의 4개 융자 지원 사업은 △음반제작(업체당 1억5000만원, 전체 50억원) △비디오 영상물 제작(업체당 2억원, 전체 30억원) △독립제작사 프로그램 제작(업체당 3억원, 전체 50억원) △서점시설현대화(업체당 1억원, 전체 40억원) 등이다.
이들 융자 사업은 각 부문별로 차이는 있지만 연리 4.5%, 기간 3∼5년 등으로 융자조건이 일반 시중 은행대출보다는 좋지만 부동산 등 물적담보를 요구하고 있어 해당 업체들이 융자 신청을 기피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창희기자 changhlee@etnews.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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