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소니(http://www.sony.co.jp)가 노키아·에릭슨·사이언 등의 합작사인 심비안(http://www.symbian.com)과 협력관계를 강화한다고 「파이낸셜타임스」가 전했다.
소니는 고속 인터넷서비스를 지원하는 휴대폰을 개발하기 위해 심비안의 소프트웨어를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소니는 곧 심비안과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할 것으로 알려졌다.
심비안은 지난해 자사의 차세대 휴대단말기용 운용체계(OS)인 이폭(EPOC)을 채택했던 소니와 협력관계를 넓힘에 따라 향후 사업에 큰 힘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
심비안은 지난해 말 핵심 멤버인 에릭슨이 경쟁사인 마이크로소프트와 휴대단말기 분야에서 제휴를 맺는 등 최근 들어 다소 위축되는 양상을 보여 왔다.
<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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