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부가 정보통신 핵심기술개발과제에 40억원을 지원한다.
정통부는 통신, 전파방송, 반도체·부품, 정보분야 등 핵심기술개발 과제에 24개를 선정, 연구개발비 40억원을 지원키로 했다.
정보통신기술개발사업은 성장가능성, 시장성이 높은 정보통신 중소·벤처 기업의 기술개발 촉진을 위해 시행되는 사업이다.
이번 선정된 제품은 위트넷의 무선인터넷 사이트 구축을 WAP 관련 SW 개발, 미디어콤의 이동통신에서 음성품질 측정기능이 부가된 통화품질 측정장비, GT&T의 IMT2000 기지국용 광급전 시스템 등 이동통신 관련 신기술이 대거 뽑혔다.
정통부는 정보통신연구진흥원을 통해 선정된 기업에 대해 소요비용의 50% 범위 내에서 최대 5억원까지 정부출연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정보통신부는 2000년 2·4분기 정보통신산업기술개발사업과제를 6월 말까지 정보통신연구진흥원을 통해 모집중이다.
<김상룡기자 sr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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