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텔레콤(http://www.francetelecom.fr)이 영국 보다폰에어터치 산하 이동통신업체인 오렌지(http://www.orange.co.uk) 인수전에 뛰어들었다고 「파이낸셜타임스」가 전했다.
프랑스텔레콤의 마이클 본 회장은 오렌지 인수 의사를 밝히면서 『영국의 IMT2000 사업자 선정작업이 완료된 후에 오렌지 측에 구체적인 인수안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영국 3위 이동통신업체인 오렌지를 놓고 일본의 NTT도코모, 프랑스의 비방디그룹, 네덜란드의 KPN 등을 포함, 4개 업체가 치열한 경쟁을 벌일 것으로 보인다.<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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