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크장비 개발 및 제조업체인 한아시스템(대표 신동주 http://www.hanasys.co.kr)이 200억원 규모의 신주인수권부사채(BW)를 발행했다.
한아시스템은 삼성생명, 대한화재, 국민은행 등 6개 기관에 표면금리 연 5%의 조건으로 200억원의 무기명식 무보증 분리형 신주인수권부사채를 매각했다. BW의 행사가격은 주당 1만6300원으로 정해졌다.
한아시스템은 BW발행으로 마련된 자금을 시설투자와 무선 및 위성 인터넷장비개발 등 신규사업에 투자할 예정이다.
양영훈 과장은 『올 1·4분기 매출이 지난해에 비해 2배 이상 늘어난 60억원에 이르는 등 매출 급증에 따른 시설투자와 인터넷장비 등 신규사업 진출을 위해 BW를 발행한 것』이라며 『200억원 규모의 자금조달로 회사의 성장성을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김익종기자 ij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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