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은행은 컴팩코리아의 알파서버와 사이베이스의 데이터베이스를 기반으로 수익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관리회계시스템을 구축, 최근 가동에 들어갔다고 20일 밝혔다.
한빛은행이 기존의 패키지를 도입하지 않고 컴팩의 알파서버인 「GS 140」과 사이베이스의 데이터베이스인 「IQ」를 활용해 자체 기술로 구축한 「관리회계데이터웨어하우스(HAMAS)」는 수익성 제고에 초점을 맞춘 시스템으로 계좌별 손익과 마진을 평가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벤치마크테스트를 거쳐 성능과 안정성을 검증받은 컴팩의 알파서버와 사이베이스의 IQ를 도입해 구축한 HAMAS는 과거에 개발했던 유사 시스템과 비교해 처리속도는 3.5배, 처리건수는 7.5배나 늘어났다는 것이 한빛은행측의 설명이다.
컴팩코리아의 한 관계자는 『한빛은행이 이번에 구축한 관리회계시스템은 알파서버의 성능과 안정성을 제대로 평가받을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준 중요한 레퍼런스 사이트로 이를 발판으로 금융권 시장공략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종윤기자 j y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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