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가 「블랙먼데이」의 악몽에 시달린 가운데 도이치텔레콤의 인터넷 사업부인 T-온라인은 기업공개(IPO) 첫날 좋은 출발을 보였다.
「AP」에 따르면 T-온라인 주식은 17일 독일 주식시장에서 27유로로 거래를 시작한 뒤 37.50유로로 장을 마감해 38.9%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한편 미국의 인터넷업체 알타비스타는 뉴욕 증시 폭락으로 인해 18일로 예정됐던 IPO를 연기했다.
<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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