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부품 제조업체인 일산일렉콤(대표 홍성용 http://www.ilssan.co.kr)은 초고속인터넷 접속장비 개발업체인 「아이링스」에 6억4978만원을 출자, 55.1%의 지분을 확보하고 이 회사를 인수한다고 18일 공시했다. 일산일렉콤은 『초고속인터넷망 접속장비산업, 망구축사업, 망서비스사업 등에 진출, 정보통신 및 인터넷사업체로 도약하기 위해 출자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이 회사가 출자한 업체는 인텔넷, 디씨진닷컴을 포함해 3개로 늘어났다.
일산일렉콤은 또 이날 주가관리를 위해 오는 10월 17일을 기한으로 한미은행에 50억원 자사주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김규태기자 star@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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