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스템과 LGIBM, 그리고 에이지알 등 3사가 경기화훼농업협동조합과 컨소시엄을 구성, 전자상거래 시스템을 구축한다. 「사이버팜21」로 명명된 이 프로젝트의 추진을 위해 18일 서울 양재동 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 사업설명회에 화훼농민들이 대거 참여, 큰 관심을 보였다. <고상태기자 stk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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