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플레이 전문업체인 오리온전기(대표 김영남 http://www.orion.co.kr)는 열린 구매를 실현하기 위해 「바꿔 2000」이라는 이름의 구매혁신운동을 전개한다고 18일 밝혔다.
오리온전기는 이번 구매혁신운동을 통해 시설재와 기계부품류, 소모재 등 연간 700억원 상당의 2만여개 품목에 걸쳐 기존 협력업체 외의 경쟁력 있는 신규업체를 발굴할 계획이다.
오리온전기는 이번 운동을 통해 공정하고 투명한 열린 구매를 실현, 구매과정에서의 비효율을 제거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구매팀은 품목별 담당자를 선정했으며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신규업체의 신청을 받고 있다. 또 앞으로는 기업간전자상거래(B2B) 콘텐츠 제공업체와의 업무제휴도 추진하기로 했다.
김영남 사장은 『조달선을 다양화하기 힘든 유리기판·금속물 등의 원자재뿐만 아니라 이들 일반 부품소재 역시 신규업체의 진입이 어려웠던 것이 사실』이라며 『이번 운동은 결코 기존업체에 역차별을 주려는 것이 아니며 객관적인 평가를 통해 협력업체의 경쟁력을 키우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신화수기자 hsshin@etnews.co.kr>
전자 많이 본 뉴스
-
1
김정관 “반도체 호황, 사회전체 호황 아냐”…AI·지방·생태계가 승부처
-
2
LG전자 인도 3공장 조기가동 가능성↑...에어컨 470만대 승부수
-
3
[이슈플러스]삼성·LG 참전에 판 커진 로봇청소기 시장
-
4
삼성, 2000억 푼다...국민 4만명에 무담보 연 4.5% 파격 조건
-
5
경동나비엔, 욕실 환기 시장 진출...'나비엔 바스케어' 출시
-
6
삼성전자, HVAC 밸류체인 재정비
-
7
[이슈플러스] 1대로 끝나지 않는다…용도별 로봇청소기 세분화 가속
-
8
대한상의 제주포럼 개막…최태원 “AI 물결 먼저 올라타야”
-
9
쿠쿠, 여행용 스팀 다리미 출시
-
10
[이슈플러스]아이로봇 인수한 피세아…글로벌 '로청' 공장으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