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8년 7월 현대전자에서 분사한 현대멀티캡(대표 최병진 http://www.multicav.co.kr)은 올들어 종합 컴퓨팅 솔루션 업체로의 도약을 위해 기존 데스크톱 위주에서 사업영역을 다각화했다. 주변기기에서 현대멀티캡이 기대를 걸고 있는 분야가 모니터이며 이 시장의 확대를 위해 총 9종의 제품을 갖추었다.
이 가운데 17인치 제품은 「디럭스 스캔 7870」 「디럭스 스캔 7770」 등 2종을 판매하고 있다. 이들 제품은 도트피치 0.28(0.27)㎜, 가시화면 크기 45.7㎜, 해상도 1280×1024 등의 품질을 갖추었다.
19인치 제품인 「HMM-19950S」는 도트피치 0.26㎜, 가시크기 45.7 ㎜, 해상도 1600×1200, 수평 주파수 30∼95㎑, 수직 주파수 47∼130㎑ 등의 성능을 보이며 무반사·무광택·무정전 등의 장점을 갖추었다는 설명이다.
현대멀티캡은 하이콘트라스트 CRT를 채택하고 절전기능까지 갖춘 21인치형 제품인 「디럭스 스캔 P210」도 판매중이다. 최대 해상도가 1792×1344인 이 제품은 플러그&플레이 기능을 갖고 있으며 특수 표면처리로 화면이 생생한 것이 특징이다.
현대멀티캡은 15인치 제품 2종, 17인치 2종, 19인치 3종, 21인치 1종 등 다양한 크기의 제품을 보유하고 있어 제품선택의 폭이 넓은 것을 장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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