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후(대표 이상우)는 여러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테마형 PC방을 추구하고 있다.
와후의 프랜차이즈점은 △사이버증권 △오피스 △음성영상 채팅 △사이버시네마 △사이버기원 △게임 △스낵/휴식 등으로 구분해 PC방을 꾸미고 있기 때문에 기존의 PC방과 차별성을 갖고 있다. 또 섹션별로 테마에 알맞은 양질의 콘텐츠를 제공함으로써 PC방 서비스의 고급화를 모색하고 있다.
특히 와후는 프랜차이즈 본사가 로열티를 받는 게 아니라 도리어 가맹점에 매달 영업장려금을 주는 PC방 프랜차이즈를 선보이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이 회사는 광고, 공동구매 등으로 발생한 이익을 매월 가맹점포에 20만∼50만원씩 지원해주고 있다.
이처럼 와후는 차별화된 인테리어와 대리점 경영 지원책을 통해 PC방을 경쟁력 있는 사업으로 육성, 창업주에게 실질적으로 이익을 배분한다는 전략을 세워놓고 있다.
특히 개별 PC방이 할 수 없는 일들을 본사에서 적극적으로 개발해 제공한다는 전략이다.
종전의 인터넷PC게임방을 테마형 PC 멀티플라자 프랜차이즈 사업으로 전환하겠다는 것이다.
와후의 이상우 사장은 『게임, 영화, 영상 및 음성채팅, 정보검색, 출력, 바둑, 주식, 정보검색, 문서편집, 이미지 스캔 등 PC에서 가능한 모든 작업이 테마형 PC방이라는 공간을 통해 이뤄지는 것』이라며 『독창적 아이디어 및 콘텐츠 개발을 통해 과밀화된 국내 PC방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대안을 제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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