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대표 이계철)은 최근 이사회를 갖고 KBS와 공동으로 설립하는 인터넷방송 전문회사 크레지오닷컴에 47억6000만원을 출자하기로 했다.
한국통신은 이번 출자에 따라 크레지오닷컴 전체 지분의 34%를 확보하게 되며 KBS는 36%에 해당하는 50억4000만원을 출자하고 기타 양사가 지정하는 자에 20%, 제휴 사업자에 10%지분을 할당하게된다.
크레지오닷컴은 이들의 출자에 따라 납입자본금을 140억원으로 해 인터넷방송전문회사로는 파격적인 규모로 설립된다.
인터넷방송 크레지오는 지난해 11월 시범서비스 시작이후 3개월 동안 일일 최고 500만 페이지뷰를 기록하는 등 인지도가 높은 방송3사의 사이트 접속수를 추월하고 있다.
크레지오닷컴은 오는 21일 창립총회를 거쳐 법인설립을 완료할 예정이다.
<조시룡기자 srch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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