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 벤처기업인 어텍(대표 서재형 http://www.atek21.com)은 1년간의 과정을 거쳐 최근 차량용 음성녹음기(Voice Recoder)를 개발, 올 하반기 양산할 예정이라고 12일 밝혔다.
이 제품은 담뱃갑 절반 정도의 크기로 운적석 가리개 등에 부착이 가능하며 최소 2분에서 최대 16분까지 음성 녹음과 재생이 가능하다.
이 제품은 미국 마이크로칩사의 8비트 마이크로컨트롤러(MCU), 일본 오키(Oki)사의 음성IC를 바탕으로 스피커, 마이크 등으로 이뤄졌다.
어텍은 현대자동차와 월 1만대 수준의 제품 공급을 협의중이며 올해 말 컴덱스에도 출품할 예정이다.
어텍 관계자는 『시스템 자체는 손쉽게 보이나 차량용 제품은 까다로운 규격 조건을 충족시켜야 하기 때문에 개발이 의외로 쉽지 않다』고 설명했다.
<김인구기자 clark@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라면 먹을떄 '이것' 같이 먹지 마세요”…혈관·뼈 동시에 망가뜨려
-
2
“저녁 대신 먹으면 살 쭉쭉 빠진다”···장 건강·면역력까지 잡는 '이것' 정체는?
-
3
삼성전자, SiC 파운드리 다시 불 지폈다… “2028년 양산 목표”
-
4
국내 최초 휴머노이드 로봇 쇼룸 문 연다…로봇이 춤추고 커피도 내려
-
5
의사가 극찬한 '천연 위고비'…“계란 먹고 살찌는 건 불가능”
-
6
트럼프, '전쟁리셋'에 유가 재점등…韓 4차 최고가 사실상 무력화
-
7
현대차, '더 뉴 그랜저' 디자인 공개…“新기술 집약”
-
8
자동차 '칩렛' 생태계 커진다…1년반 새 2배로
-
9
소프트뱅크-인텔, HBM 대체할 '9층 HB3DM' 기술 공개
-
10
배달 3사, 이번엔 '시간제한 할인' 경쟁…신규 주문 전환율 높인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