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대표적 리눅스업체인 VA리눅스가 리눅스 데스크톱PC(모델명 스타트X SP2)를 시판한다고 인터넷뉴스 「C넷」이 전했다.
VA리눅스(http://www.valinux.com)는 그간 랙마운터블 서버를 주로 공급해 왔으며 데스크톱 제품을 내놓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 회사가 이번에 선보인 「스타트X SP2」는 AMD의 셀러론 칩이나 인텔의 펜티엄Ⅲ 칩을 채용하고 있으며 또 칩세트로 인텔의 810E를 지원하고 있다.
VA리눅스는 이 제품의 가격을 800달러 미만으로 책정해 주로 저가형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한편 IBM·델 등 주요 PC업체도 리눅스 데스크톱과 리눅스 랩톱 등을 판매하고 있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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