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형디지털미디어플레이어 개발 전문 벤처업체인 엠텍캐스트(대표 이대희 http://www.mtekcast.com)가 최근 신한창업투자와 인텍창업투자 및 개인투자자들로부터 총 14억7600만원의 자금을 유치했다고 10일 밝혔다.
엠텍캐스트는 지난해 12월 설립된 벤처업체로서 제3세대 디지털미디어플레이어를 개발중이며 이를 바탕으로 지난달 말 1차로 투자자금을 유치하고 개발중인 제품의 시제품이 완료되는 올하반기께에 대규모 투자유치를 계획중이라고 설명했다.
이번에 개발중인 제품은 CD 및 MP3플레이어에 이은 3세대 디지털미디어플레이어로 비공개로 진행중이며 인터넷과 관련한 미디어솔루션이라는 것이 엠텍캐스트의 설명이다.
엠텍캐스트 이대희 사장은 『자체 개발한 마이크로컨트롤러(MCU) 주문형반도체(ASIC) 기술을 바탕으로 신개념의 미디어플레이어를 개발, MP3플레이어시장 자체의 파이를 키우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 사장은 『이미 제품 디자인에 착수했으며 일본시장 개척을 위해 일본의 인터넷서비스업체와 접촉중』이라고 말했다.
<김인구기자 cl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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