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와 한국종합기술금융은 3일 오후 시청 국제소회의실에서 부산벤처투자펀드 업무협정 계약을 체결했다.
이 펀드는 부산시가 10억원, 한국종합기술금융이 40억원을 각각 출자하고 일반조합원 출자금 10억원 등 총 60억원으로 조성됐으며 올해부터 2005년까지 6년동안 부산 지역의 성장 초기단계 중소·벤처기업에 집중 투자할 예정이다.
한편 부산시는 부산벤처투자펀드 1호 결성총회를 이달 중순께 개최할 예정이며, 내년 5월께 2호펀드를 설립,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모할 방침이다.
<부산=윤승원기자 swy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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