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복구 소프트웨어 전문업체인 파이널데이터(대표 이채홍 http://www.finaldata.com)는 삼성증권과 데이터복구 시스템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되는 데이터복구 시스템은 윈도 NT, 유닉스서버의 데이터 복구와 클라이언트 데이터의 원격복구가 가능한 것으로 삼성증권은 이 시스템 도입을 계기로 고객 데이터베이스와 분석자료에 보안성을 확보하게 됐다.
파이널데이터 이채홍 사장은 『이번 공급을 계기로 검찰청, 경찰청 등의 공공기관과 일반기업에 이어 금융기관을 대상으로 제품공급을 본격화할 것』이라며 『국내뿐만 아니라 일본, 동남아 시장을 지속적으로 개척해 올해 200억원의 매출을 달성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파이널데이터는 이와 관련, 오는 5일 필리핀과 싱가포르 현지 기업과 데이터 복구시스템 판매를 위한 독점총판 계약도 체결할 예정이다.
<장동준기자 dj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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