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로폼 포장재를 대체할 수 있는 무공해 생분해성 포장재가 상용화됐다.
부천대학 섬유과 이영목 교수는 상산소재·한국생산기술연구원과 함께 생분해성 원료제조와 성형방법을 개발, 시제품 생산을 마치고 국내 특허출원중이라고 3일 밝혔다.
그동안 포장재로 널리 활용됐던 스티로폼은 환경오염을 유발, 종이로 대체돼 왔으나 골판지 포장재는 가격이 비싸고 제조과정에서 공해물질을 발생시키는 단점이 문제로 지적돼 왔다.
이번에 개발된 생분해성 포장재는 사용 후 일반접착풀로 재생이 가능하며 매립할 경우 쉽게 분해돼 공해를 발생시키지 않을 뿐 아니라 스티로폼이나 종이포장재에 비해 가격이 저렴하고 완충성과 탄성, 강도, 성형도 등 성능이 뛰어나다.
<김원배기자 adolfkim@etnews.co.kr>
경제 많이 본 뉴스
-
1
'미토스 쇼크'에 금융권 통합 AI 가이드라인 '답보'
-
2
2026 월드컵 겨냥…삼성전자, AI TV 보상판매 프로모션
-
3
"반도체만 챙기나" 삼성전자 DX 노조 하루 천명 탈퇴…노노 갈등 격화
-
4
한은, 美 FOMC 매파적 신호·중동 리스크 긴급 점검…“통화정책 불확실성 증대”
-
5
코스피 6500선 하락…호르무즈 해협·미국 통화정책 불확실성 커져
-
6
삼성家, 12조원 상속세 완납…이건희 유산, 세금·문화로 돌아왔다
-
7
[ET특징주] 신한제18호스팩, 코스닥 상장 첫날 188%↑
-
8
빗썸, 영업정지 일단 피했다…법원 집행정지 인용
-
9
FIU-두나무 법정공방 2심으로…FIU 항소장 제출
-
10
일론머스크 X머니도 꺼낸 '메탈카드',“디지털 시대 프리미엄 실물카드는 사라지지 않는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