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까르푸가 콘티낭과 위탁경영 합의를 통해 콘티낭 사상점 자리에 부산 사상점을 30일 오픈한다.
부산 사상 시외버스터미널 근처에 위치한 까르푸 사상점은 총 2800여평의 면적에 지상2층과 지하1층으로 구성돼 있으며 자동차 600여대를 동시에 주차할 수 있다.
까르푸 사상점은 가전제품·생활용품·신선식품·의류 등 총 3만여개에 이르는 다양한 상품을 마련했으며 어린이놀이방·현금지급기·타이어센터 등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다.
오픈기념으로 까르푸는 다음달 23일까지 대대적인 특별할인과 경품행사를 벌일 예정이며 특히 신선식품부에서는 일부 품목에 대해 30%를 추가로 할인해준다.
개점기념행사로는 페이스 페인팅, DDR 페스티벌을 펼치며, 추첨을 통해 프랑스 파리와 제주도 항공권을 나눠주는 「가자! 파리로! 제주로!」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마련했다. 이밖에 「행운을 돌려라」 행사와 어린이 무료 헤어컷, 무료 건강검진 서비스, 도전 가수왕 대회, 맥주 시음회 등도 준비했다.
까르푸는 지난 8월 부산 서면점을 개점한 바 있으며, 올해 안에 2개 정도의 점포를 추가로 출점해 부산지역 영업력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엄성섭기자 smartguy@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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