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코시스템스가 24일(미국 시각) 나스닥에서 종가기준으로 마이크로소프트(MS)의 시가총액을 누르고 세계 최대의 기업에 올랐다.
시스코시스템스의 주가는 이날 1.5625달러가 오른 79.375달러로 장을 마쳐 시가총액이 사상 최고치인 5792억달러를 기록했다.
반면 MS는 0.6875달러 떨어진 111.6875달러로 마감돼 시가총액 5782억달러를 기록, 1위를 시스코에 내줬다.
시스코는 올들어 48%의 성장률을 유지한 반면 MS는 최고치 대비 10%의 하락률을 보이고 있다.
<뉴욕=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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