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신종 사장은 23일 오후 김진호 골드뱅크 사장이 제안한 타협안에 대해 거부의사를 표시했다.
유 사장은 『김진호 사장, 김상우 사장과 자신이 상임이사를 맡고 나머지 3, 4인은 경험이 많은 사외이사로 둬야 한다』며 『이사회 동수 구성은 받아들일 수 없다』고 밝혔다. 또 그는 『김진호 사장이 6개월간 유임하는 것은 퇴진의사가 없는 것으로 보인다』며 거부의사를 분명히 했다.
그러나 유 사장은 『김진호 사장이 자신의 의사를 좀더 겸허하게 받아들인다면 협상 가능성은 남아있다』고 밝혔다.
<김규태기자 star@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추미애 '소방은 재정 빨대' 논란…李대통령은 “천금 준들 아깝겠나”
-
2
단독네이버, 멤버십 '무료배송' 기준 바꾼다…'최종 결제 1만원 이상'으로
-
3
삼성D '아산2단지'·LGD '플립'…내년 대규모 디스플레이 투자 논의 착수
-
4
공공기관, 2027년 지능형 네트워크 전환…AX 마중물
-
5
서울 오피스 투자 '큰손' 된 일반 기업들…자산운용사와 매입 경쟁
-
6
'공공 최대어' 시도새올, 상용 SW 분리발주한다
-
7
[무엇이든리뷰] '카카오멤버십' 써보니…록인 효과 '확실', 외부 확장·안정성은 '과제'
-
8
'외산의 무덤' 日 장벽 넘은 셀트리온…김호웅 부사장 “내년 도입 제품 2배 확대”[WAC 2026]
-
9
中 마이디어-스웨덴 일렉트로룩스 백색가전 북미 연합 가동…삼성전자·LG전자 아성 '빨간불'
-
10
국힘, 용인갑 재투표 없이 윤재복 선정…양향자 '전면 재선거' 요구 불수용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