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통신의 원활한 소통과 86아시안게임 및 88서울올림픽의 통신지원을 목적으로 건설된 충북 보은의 제4위성통신지구국 준공식이 1985년 1월 25일 전두환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132억원이 투입된 제4위성통신지구국은 음성급 1042회선과 TV 2회선의 용량을 갖고 있으며, 그해 3월 1일 정식 개통됐다. 이로써 우리나라는 남미와 아프리카지역을 제외한 세계 모든 지역과 직접 교신이 가능하게 됐다.
사진설명: 1985년 1월25일 제4위성통신지구국 준공식에 참석한 전두환 대통령 내외.
<조선희기자 shch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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