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NTT커뮤니케이션(NTT컴)이 다음달부터 9개 레코드사와 공동으로 음악전송 실험을 개시한다.
「일본경제신문」에 따르면 NTT컴은 음악전송 서비스에 필요한 서버 및 부과금, 결제시스템 등을 9사에 제공하고 악곡의 다운로드는 각 레코드업체가 준비한 웹사이트에서 실시하는 아크스타뮤직(Arcstar MUSIC) 실험에 착수할 계획이다.
이 실험에서는 음악전송 및 저작권 관리기술로 미국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 미디어테크놀로지」, 리퀴드오디오의 「리퀴드오디오」, NTT동일본의 「솔리드오디오」, 엠비트닷컴의 「뮤직」 등 4개의 방식을 채택할 예정이다.
이 실험에 참가하는 레코드사는 일본크라운, 일본컬럼비아, 도쿠마재팬커뮤니케이션, 포니캐니온, 워너뮤직재팬, 바프, 파이어니어LCD, 에이백, 프로시드 등이다.
아크스타뮤직의 실험기간은 4월 19일부터 7월 31일까지며 상용화 서비스는 8월로 예정돼 있다.
<명승욱기자 swmay@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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