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NTT커뮤니케이션(NTT컴)이 다음달부터 9개 레코드사와 공동으로 음악전송 실험을 개시한다.
「일본경제신문」에 따르면 NTT컴은 음악전송 서비스에 필요한 서버 및 부과금, 결제시스템 등을 9사에 제공하고 악곡의 다운로드는 각 레코드업체가 준비한 웹사이트에서 실시하는 아크스타뮤직(Arcstar MUSIC) 실험에 착수할 계획이다.
이 실험에서는 음악전송 및 저작권 관리기술로 미국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 미디어테크놀로지」, 리퀴드오디오의 「리퀴드오디오」, NTT동일본의 「솔리드오디오」, 엠비트닷컴의 「뮤직」 등 4개의 방식을 채택할 예정이다.
이 실험에 참가하는 레코드사는 일본크라운, 일본컬럼비아, 도쿠마재팬커뮤니케이션, 포니캐니온, 워너뮤직재팬, 바프, 파이어니어LCD, 에이백, 프로시드 등이다.
아크스타뮤직의 실험기간은 4월 19일부터 7월 31일까지며 상용화 서비스는 8월로 예정돼 있다.
<명승욱기자 swmay@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6백만원대 저가형 휴머노이드 로봇 등장…유니트리 'R1'
-
2
“엔비디아 없이 美 추월”…'GPU 없이 100% CPU' 中 슈퍼컴, 세계 1위 탈환
-
3
“44도” 최악 폭염 덮친 프랑스…더위 피하려다 40명 익사 사고
-
4
“밤새 공장 지키는 로봇견”…16개월간 3만3000회 점검, 9억원 손실 막았다
-
5
매일 맥주 한 잔이 '암 위험' 키운다… 췌장암 위험 최대 30% 상승
-
6
남아공에 충격 패 한국, 32강 막차?…경우의 수는
-
7
“30~40발 총성” 캐나다 몬트리올 번화가 총격… 용의자 포함 3명 사망
-
8
“사람의 손동작·압력까지 기록”…로봇 학습용 장갑 개발
-
9
“로봇이 직접 주유해준다”…中 주유 로봇 시스템 등장
-
10
“뭘 사든 돈 번다”…반도체가 끌어올린 증시, 대만 '빚투 열풍' 한국보다 더하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