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시장이 6일째 폭락세를 이어가며 230선에 간신히 턱걸이했다. 거래소시장도 그동안의 오름세에서 내림세로 돌아섰다. 20일 코스닥시장은 개별주 중심의 차익매물로 4포인트 이상 내림세로 시작한 뒤 시간이 지날수록 지수 관련주와 재료보유 개별주를 불문한 대량의 매물로 인해 한때 20포인트 가량 내리기도 했으나, 상승과 하락을 거듭한 끝에 주말보다 18.73포인트 내린 230.82에 마감됐다. 거래소도 수급악화와 코스닥시장 폭락에 따른 투자심리 위축으로 지난 주말보다 5.06포인트 하락한 850.51을 기록했다. ET지수도 전주보다 7.88포인트 내린 300.68을 기록했다.
<박승정기자 sj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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