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들웨어 전문업체인 한국OEC(대표 김유진)가 미국 퍼시스턴스사와 업무제휴를 통해 웹 애플리케이션 서버(WAS) 시장공략에 나선다.
한국OEC는 지난해말 퍼시스턴스사와 공급계약을 맺은 이후 그동안 채널망 확충, 사업계획 수립 등 준비작업을 서두르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이 회사는 사업계획이 마무리되는 대로 WAS인 「파워티어」를 국내 시장에 본격 판매할 계획이다.
파워티어5는 확장성이 우수해 전사 규모의 e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 구현이 가능한 것은 물론 편리한 개발환경을 제공해 빠르게 변하는 시스템 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다. 특히 이 제품은 퍼시스턴스사의 특허기술인 파워싱크라는 캐싱기술이 내장돼 다중 서버 애플리케이션간의 부하분산과 장애극복 기능을 지원하는 한편 파워티어 애플리케이션 서버 기능과 함께 XML 통합 서버, 자바 서블릿 엔진, 웹서버 기능이 함께 포함돼 있어 B2B, B2C의 통합적인 플랫폼 기능을 하는 것이 특징이다.
한국OEC는 이미 이 제품이 세계 최대의 사설 증권거래소인 미국 인스티넷을 비롯해 인터숍, 페더럴익스프레스 등에 공급돼 각종 웹 애플리케이션 개발·운영에 효과적으로 사용되고 있다며 앞으로 국내 B2B, B2C 시장을 집중 공략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조인혜기자 ihch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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