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컴넷(대표 김영민)이 인터넷 세트톱박스 사업을 본격화한다.
이 회사는 최근 TV에 장착해 인터넷서비스를 구현하는 세트톱박스인 「티컴셋2200」을 개발, 중국 상하이 항천공사와 연간 30만대, 1000억원 상당의 공급계약을 체결한 데 이어 한국통신과 인터넷TV 공동사업 관련 양해각서를 교환키로 했다고 20일 밝혔다.
이에 따라 티컴넷은 오는 5월부터 상용화할 한국통신의 인터넷TV사업에 윈도98 운용체계(OS)를 채택한 인터넷 세트톱박스를 공급하게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인터넷 세트톱박스는 기존 TV에 연결해 인터넷 접속 기능과 노래방·영화·게임 등 멀티미디어 기능을 구현하는 임베디드(embedded) 솔루션이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사미자, 중3 이재용 만났다…“어떻게 저렇게 잘생길 수 있을까 싶어”
-
2
'범정부 AIDC 추진단' 만든다...메가프로젝트 R&D사업 전담
-
3
방준혁, 3740억원 들여 넷마블 지분 추가 인수... 지분율 38.34%로 확대
-
4
스마트폰 시장 한파에도 삼성 성장…글로벌 1위 탈환 전망
-
5
KT, 아태 6G 생태계 협정 합류...韓 주도권 확보 가속화
-
6
KT, '모두의 AI' 컨소시엄 구성…국산 NPU·AI 모델·클라우드 결집
-
7
방미통위, YTN 변경승인 취소 청문 두고 파행…위원 간 이견
-
8
[ET톡] 3G 종료의 책임
-
9
[관망경] 낡은 방발기금, 빠른 결론이 답이다
-
10
[포토] 오세훈 '문화로 환승하는 순간'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