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등록 예비심사 사상 가장 많은 신청기업들이 탈락하는 사태가 벌어졌다.
코스닥위원회는 15일 전체 회의를 열어 31개 코스닥등록 예비심사 청구기업을 심사, 이 가운데 한국신용평가정보 등 17개사는 승인하고 나머지 14개사는 요건미비 등을 이유로 기각시켰다고 밝혔다. 이날 승인업체는 유니와이드테크놀로지·위즈정보기술·가로수닷컴·비테크놀로지·이건창호시스템·나이스카드정보·에스넷시스템·에스엠엔터테인먼트·파인디지털·씨앤에스테크놀로지 등 10개 벤처기업들과 해룡실리콘·에스씨디·삼일인포마인·대영에이엔브이·한국신용평가정보·삼테크·한솔창투 등 7개 일반기업들이다. 그러나 국내최대의 인터넷경매업체 옥션은 지난해 적자를 이유로 추후 재심사키로 했고 쌍용정보통신도 심사청구 이후 발생한 관계사와의 자금거래변동사항을 다시 심사할 예정이다.
<서한기자 h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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