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솔CSN(대표 김홍식)이 인터넷 관련 벤처기업에 앞으로 2년동안 100억원을 투자한다.
한솔CSN은 현재 자사가 펼치고 있는 인터넷사업과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인터넷, 첨단기술(IT), 바이오 관련 벤처기업을 중심으로 내년까지 100억원을 집중 투자할 계획이라고 15일 밝혔다.
이와 관련, 한솔CSN은 이미 동영상 압축기술을 보유한 쓰리알을 비롯해 바이러스백신업체인 에브리존, 바이오업체인 코스타월드에 투자를 단행했다. 또 자동차관리 전문회사인 카마스의 지분 6%를 이번주안에 인수하며 지역정보 포털사이트 운영업체인 코스모I &C와 3D 입체영상 기술을 보유한 ACR코리아에 각각 6억원 정도를 투자할 예정이다.
한편 한솔CSN은 최근 주주총회에서 정관에 정보통신서비스, 시스템통합구축서비스, 정보콘텐츠제공업 등의 신규사업을 추가해 ASP와 ISP사업을 펼칠 예정이다.
<김상범기자 sb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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