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디지탈라인 직원 8명이 국내 최초로 주식매수선택권(스톡옵션)을 행사해 모두 2억6000만원의 수익을 올린다.
한국디지탈라인(대표 노명호)은 12일 스톡옵션을 받은 직원 8명이 권리를 행사, 회사주식 7500주를 받게 됐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지난 97년 3월 11일 직원 30명에게 행사기간 3년에 행사가격 6500원(액면가 5000원) 조건으로 스톡옵션을 부여했다. 이 중 퇴사하지 않은 8명만이 행사기간 3년을 채워 스톡옵션을 받게 됐다.
<김규태기자 star@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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