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오라클(대표 강병제)은 한국제지가 국내 제지업계 처음으로 자사 제품을 도입해 전사적자원관리(ERP) 시스템을 구축하기로 했다고 12일 밝혔다.
한국제지는 오라클의 ERP 솔루션으로 생산·구매·재고·원가, 공정관리는 물론 서울 본사와 경남 온산공장, 서울 창동과 경기도 동탄 물류센터의 시스템 통합을 추진하게 된다.
이 회사는 오는 9월까지 「오라클 애플리케이션스 R11」의 회계, 제조·재고·인사관리 등의 솔루션과 임원정보솔루션(EIS)을 구축하고 두달 동안의 안정화 기간을 거쳐 올 11월에 시스템을 본격 가동할 예정이다.
한국오라클은 이번 한국제지 ERP 구축을 토대로 제지업계는 물론 아직까지 정보관리 솔루션의 도입과 e비즈니스 적용이 상대적으로 미미한 제조업체 전반을 대상으로 ERP 등 e비즈니스 솔루션 영업과 마케팅 활동을 적극 펼칠 계획이다.
<오세관기자 skoh@etnews.co.kr>
SW 많이 본 뉴스
-
1
국내 최초 휴머노이드 로봇 쇼룸 문 연다…로봇이 춤추고 커피도 내려
-
2
서울시, '손목닥터9988' 자치구에 개방…하반기 커뮤니티 기능 도입
-
3
[오피스인사이드] “일터가 아닌 삶터” 유라클, 신사옥에 담은 변화의 시작
-
4
AISH·금천구·서울시립대·동양미래대·금천구상공회, 'G밸리 AI 스마트워크 생태계 구축' 업무협약 체결
-
5
SK AX, 넥슨 1000억 규모 AWS 클라우드 MSP 사업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
6
알파벳, 1분기 매출 163조원…클라우드 매출 63%↑
-
7
해성디에스-인터엑스, AX 자율제조 파트너십…반도체 제조 'AI 자율화' 앞당긴다
-
8
SAS 수석 아키텍트 “양자·AI 결합, 적은 데이터로 머신러닝 가능”
-
9
일론 머스크 “오픈AI, MS 투자 때부터 비영리 훼손 의심”
-
10
LG CNS, 1분기 영업익 942억…AI·클라우드 성장 견인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