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일이동통신(대표 이통형)은 속보성을 생명으로 하는 인터넷 시사 패러디뉴스 사이트를 운영하는 엑스뉴스(http://www.xnews.co.kr)에 50%의 지분을 출자한다고 8일 밝혔다.
엑스뉴스는 국내 처음으로 플래시를 이용한 애니메이션 동영상으로 시사 패러디뉴스를 제공하고 있는데 지난해 11월 오픈해 한달만에 1만명의 회원을 확보하는 등 최근 크게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엑스뉴스의 콘텐츠는 개별뉴스의 애니메이션, 글방, 날씨, 이런일 저런일, 공익광고, 몰래카메라, 개그박스, 기획취재, 영상시집, 심리테스트, 패러디 천국, 카툰세상, 20세기 실록 등 시시각각 바뀌는 시사성 소재를 주제로 매일매일 새로운 패러디뉴스를 제공하고 있다.
엑스뉴스는 또 오는 6월 건강관련 쇼핑몰인 헬스사이트를 개설하고 캐릭터사업과 애니메이션사업에 진출하는 한편 내년에는 성인전용 포털사이트 등 전문사이트 개설을 계획하고 있다.
<부산=윤승원기자 swy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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