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온라인 게임 전문 신생 벤처기업인 (주)게임네트(대표 이유재)가 총 60억원의 벤처자금을 유치했다.
지난해 10월 설립, 포커·바둑·장기·오목 등 온라인 보드게임을 공급해 온 게임네트는 최근 한미은행, 대신증권, 중앙인베스트먼트 3대 투자기관으로부터 60억원을 유치했다고 7일 밝혔다.
게임네트는 현재 22만명의 회원을 확보하고 있는 온라인게임업체로 올해 말까지 회원 200만명, 매출 100억원, 순이익 25억원을 목표로 잡고 있다. 특히 이유재 사장은 한글과컴퓨터 사외이사를 맡으며 지난 98년 한글과컴퓨터 정상화에 기여한 인물로 알려져 있다.
현재 이 회사의 주주로는 (주)한컴, 홍윤선 네띠앙 대표, 김병수 연대총장, 이민화 메디슨 회장, 나종민 하늘사랑 대표, 이찬진 드림위즈 사장, 이장우 경북대 교수, 이전용 포스텍기술투자 사장 등 벤처기업 대표와 프로갬블러 안철화씨, 프로바둑기사 김성룡씨, 바둑기획전문가 유승엽씨 등이 주요 주주로 참여했다.
<홍기범기자 kbho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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